답답하고 무료한 일상생활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OC 한국일보 문화센터의 키보드 월요 클래스가 9월12일 새 강의를 시작합니다. 아론 코플랜드 음대(뉴욕시립대학교) 대학원 작곡과를 졸업했으며 세리토스 한국합창단 단장인 피터 홍씨가 초보자와 중급자를 수준별로 나누어 가르칩니다. 기초 화성학에서부터 고급 화성학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음악이론을 바탕으로 교회나 단체에서 찬양 및 노래를 인도할 수 있게 단기간 내에 집중적으로, 그리고 배우는 즐거움을 가득 느낄 수 있게 가르칩니다. 수강료는 8주에 200달러입니다.
*일 시: 9월12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전 9시30분-11시30분 오후 5-7시, 7-9시 *수 강 료:8주 $200 *수강 신청:한국일보 OC지국 (714-530-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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