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두일, 강영자 부부 1,000달러
이애자, 이향자, 배타숙, 조옥남 각 50달러(총 200달러)
이건익 이사 1,000달러
박민서 이사 1,000달러
최상수 이사 500달러
강두일, 강영자 씨 부부가 1,000달러를 기부, 커뮤니티 센터용 건물의 성공적인 클로징을 기원했다.
전 해병대 전우회 이사장을 역임한 강두일 씨는 “KCCNY의 무궁한 발전을 바라는 마음으로 조그만 정성을 보탠다”며 “커뮤니티 센터 건립에 보다 많은 한인들의 동참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특히 부인 강영자 씨가 대표로 있는 ‘네일 온 브로드웨이’ 직원들이 기부에 동참, 커뮤니티 사랑을 실천했다. 이애자, 이향자, 배타숙, 조옥남 씨 등 4명은 각각 50 달러 씩 총 200달러를 커뮤니티 센터 건립기금으로 기부, 커뮤니티 센터의 조속한 건립을 기원했다.
한편 커뮤니티 센터 이건익, 박민서 이사가 각각 1,000달러씩의 이사 회비로 납부했으며 최상수 이사가 500달러를 납부했다.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