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박사기념사업회는 오는 15일부터 3일간 워싱턴 D.C.에서 제1회 미주대회를 갖는다.
협회는 항일 독립 운동가이자 대한민국 건국의 기초를 다진 이승만 박사의 순수한 애국애족 정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이승만 박사 기념사업회를 대표해 이 박사의 양자인 이인수 박사가 한국에서 초청되며 워싱턴주 상원 부의장인 신호범 박사도 축사를 위해 참가한다. 이어 진행되는 세미나에는 하와이 소재 동서문화센터 정치학 교수인 김충남 박사와 한인 문서 선교회의 방신학 목사도 강사로 참가한다. 이번 대회의 준비위원장은 미주한인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인 김택용 목사가 맡고 있다.
이승만박사 기념사업회는 LA에 미주 본부(회장 김인숙 목사)를 두고 있으며 뉴욕(윤세웅 박사), 시카고(이창융 권사), 필라델피아(황준석 목사), 애틀란타(최낙신 목사),시애틀(황기택), 하와이(김성근) 등에 지회를 두고 있다. ▲문의; 703-927-1267(김택용 목사)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