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 캐롤라이나 남성이 초컬릿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아이스크림에서 사람 손가락이 나와 기겁하는 일이 벌어졌다. 클래런스 스토어스는 지난 1일 윌밍턴에 소재한 가게 ‘콜즈 프로즌 커스터드’에서 구입한 아이스크림을 집에서 먹던 중 이상한 물체를 발견했다. 그는 처음엔 아이스크림 속에 넣은 깜짝 선물이라고 생각하고 입에 넣었는데 이상한 느낌을 받아 물로 씻어봤다며 그리곤 사람 손가락인 것을 알고 비명을 질렀다고 전했다. 가게 주인은 “커스터드를 처리하는 기계를 맡은 직원이 손가락이 잘리는 사고를 당했지만 찾아내지 못했다”며 황당한 일이 벌어지게 된 경위를 설명했다. 이에 앞서 한 여성이 패스트푸드업체 체인인 웬디스의 칠리 요리에서 사람 손가락이 나왔다고 주장하며 회사측에 보상을 요구했으나 조사결과 날조극으로 드러난 사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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