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집회 열린다
스캇 브레너 목사 초청 찬양집회 ‘나의 부르심’이 28∼30일 샌디에고갈보리장로교회(담임목사 한기홍)와 6월4∼6일 사이프레스침례교회(담임목사 서경남)에서 각각 열린다.
미국인으로서 한국에 대한 각별한 사랑과 예배회복의 비전을 품고 현재 한국 영동제일교회의 찬양팀 ‘다윗의 장막’에서 찬양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브레너 목사는 한국어로 ‘아버지 사랑합니다’ ‘성령의 불로’ ‘나를 사랑의 빛으로’ 등의 찬양곡을 지어 앨범을 출반한 바 있다.
브레너 목사는 텍사스 베일러대학을 거쳐 버지니아 리버티 침례신학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법대에 진학해 저작권법 등과 같은 찬양사역과 관련법을 연구한 후 레코드사 변호사로 취직, 음악작업의 실무를 익히면서 본격적인 찬양사역을 시작했다. 이후 한국 여성과 결혼, 국내외에서 찬양집회를 인도하며 미국서는 미주리 캔사스시티의 IHOP교회(담임목사 마이클 비클)에서 사역하고 있다. 문의 샌디에고갈보리장로교회 (858)278-3210, 사이프레스침례교회
(714)952-3040.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