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계 평화신문 미주지사(지사장 박용일 신부)가 연례적으로 조사한 통계에 의해 밝혀진 한인사제는 지난 20일 현재 총 196명에 한인 사목에 종사하는 외국인 사제까지 포함할 경우 모두 207명으로 밝혀졌다.
사제는 공동체 사목 118명, 수도회 또는 특수사목 23명, 유학 또는 연수 사제 39명, 안식년 3명, 현지교회 사목 18명, 은퇴사제 4명, 기타 2명이며 이중 미국에 거주하는 사제는 189명, 캐나다 거주 사제는 17명, 멕시코 거주 사제는 1명으로 나타났다. 북미주 거주 한인 사제단의 규모는 한국교회 성직자 3,400여명의 6%가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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