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허 걸 목사)는 폭발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북한 용천 주민 돕기운동을 펼친다.
교협 회장 허 목사는 우리가 만약 그 참사의 현장에 있었더라면 어떠했겠는가. 용천의 동포가 고통 속에 죽어가고 있다.뉴욕한인교회협의회에서는 450개 교회의 따뜻한 사랑과 기도를 성금으로 모아 용천 동포에게 전달하고자 하니 교회에 광고하고 헌금을 5월31일까지 교협으로 우송해 주기 바란다며 급한 상황이라 성금이 모아지는 대로 공식 기구를 통해 격주에 한 번씩 보낼 계획이니 모든 교회의 정성어린 협력이 있을 것을 믿는다고 밝혔다. 문의:718-358-0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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