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장애인선교회(대표 박모세 목사)는 제11차 사랑의 휠체어보내기운동을 펼치고 있다.
한국의 장애인들을 돕기 위해 지속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사랑의 휠체어보내기운동은 새 휠체어 한 대당 가격 200달러로 기증자의 편의에 따라 휠체어 반 대분(100달러)이나 그 이하도 기증할 수 있다.
현재까지 11차 사랑의 휠체어보내기운동에 휠체어를 기증한 기증자는 에스터 진, 박영서, 엘리사 조, 신명하, 장월강, 유문송씨 등이며 후원자는 L.A.복음선교교회(에스더선교회), 조명회, 이성미, 조경자, 무명(1)씨 등이다.
박모세 목사는 본 선교회는 작은 손들의 모임으로 운영되고 있다. 구원받은 성도로서 잃어버린 영혼에 대한 마음의 부담과 지극히 작은 자를 섬기기 원하는 분은 누구나 동참할 수 있다. 동참자는 기도의 동역자로, 작은 물질의 후원자로, 받은바 달란트를 가지고 섬길 수 있다며 교회와 교인과 동포들의 기도와 후원을 바란다고.
문의:213-387-7724. E-mail:shalommin@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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