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작가 신진씨가 새롭게 단장한 브루클린 미술관의 기획전 ‘오픈하우스 워킹 인 브루클린 오픈 하우스’에 참여 중이다.
지난 16일 개막, 8월15일까지 계속되는 이 전시회는 미술관측이 지난 3년간 6,300만 달러를 투입, 미술관 정문을 첨단 유리공법으로 꾸미고 중앙광장, 전시장내 온도조절장치 등을 위한 보수공사를 마무리하며 기획된 것. 신씨는 복권을 층층이 쌓아 고층 아파트 건물을 연상시키는 설치작(사진)을 선보이고 있다.
1.5세인 신씨는 일상생활 용품을 이용한 독특한 설치작으로 미술계에서 주목받고 있고 6월10일∼9월27일 뉴욕현대미술관(MoMA)에서 초대전을 갖는다.
한편 ‘오픈 하우스 워킹 인 브루클린’전은 브루클린에서 작업하는 200여명의 작가들이 참여중이며 뉴욕 중견작가 이일씨도 참여, 볼펜 드로잉 작품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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