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사역자 김성수 목사가 음악·미술계에 종사하는 청·장년 35명과 함께 남가주 서머나 교회를 개척한다. 4일 오후 4시 창립예배를 가질 남가주 서머나 교회는 청년 20명과 장년 15명으로 이루어진 개척 팀이 2년 전부터 패사디나 아트센터 칼리지에 매주 모여 성경공부를 해 왔으며 두 달 전부터는 주말마다 LA에서 교회 렌트비 마련을 위한 거라지 세일을 해왔다. 서울대 사회교육과 출신인 김 목사는1997년 도미해 아주사퍼시픽대학에서 목회학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청년들을 위한 문화공간 ‘오픈 스테이지’를 만들어 매주 공연해 왔으며 LA온누리교회 청년성경공부와 새벽기도를 인도하기도 했다. 창립예배에는 최명자 사모를 비롯한 찬양 사역자들이 출연해 축하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주소 3300 W. Adams, LA, 문의(626)922-5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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