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주요 신학교가 한인교회 1·2세 목회자와 평신도를 위한 예배(Worship for a New Generation)에 관한 세미나를 처음으로 갖는다.
뉴욕, 유니온(Union)신학교, 뉴욕(NYTS)신학교, 프린스턴(Princeton)신학교, 어번(Auburn)신학교 등이 후원하는 세미나는 3월27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뉴니온신학교에서 개최된다. 세미나 강사는 Dr. Su Yon Pak(뉴욕유니온신학교 부학장), Dr. I-To Loh(프린스턴신학교 재직), Dr. Troy Messenger(뉴욕, 유니온신학교 예배학 강사), 박규태 목사(뉴저지
연합교회 이중언어 예배 담당), Ms. Chi Yi Chen(프린스턴신학교 Choral Assistant), Elder Richard Hong(Palisades Presbytery 디렉터) 등이다.
참가자들은 이중언어 회중, 전통음악, 현대예배 형식 등에 관한 중요한 문제들을 다루는 워크샵과 토론에 참여한다. 참가비: 60달러(사전등록), 50달러(같은 팀으로 3명 이상 올 경우, 1인당), 75달러(당일 등록).
등록처: e-mail cjm@auburnsem.org 전화: 212-662-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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