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자 사모 두번째 시집 ‘겨울나무 피리’
김영자(뉴저지연합교회 담임 나구용 목사)사모가 두 번째 시집 ‘겨울나무 피리’를 발간했다.
목회자의 아내로 섬김의 삶을 살면서 수많은 사람으로부터 수많은 말을 들어주어야 하지만 나는 말을 많이 해서는 아니되었습니다. 이런 삶은 조금은 고독했고 이런 때마다 주님은 나의 친구가 되어 주셨습니다. 이 ‘시 모음’은 저를 향한 주님의 위로였고 사랑입니다.
저자의 머리말에서. 저자는 배화여중고를 나와 1966년 감리교신학대학을 졸업했고 1970년 도미 2002년 광야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블랜튼필 인스튜트에서 목회상담학을 수학중이며 첫 시집으로 ‘그 분 안에서’가 있다.
’겨울나무 피리’는 밴드목회연구원 간이며 61편의 시가 담겨있다. 구독문의: 201-816-1284·1285.
▲박병열 목사 월가지 ‘사랑과 행복이야기’
행복한 가정, 아름다운 삶을 위한 월간 ‘사랑과 행복이야기’가 출간됐다.
발행 및 편집인을 맡고 있는 박병열(Family Value Mission) 목사는 ‘사랑과 행복이야기’에는 갈등으로 마음 고생하는 부부들에게 위로와 사랑의 메시지, 이혼을 생각하는 부부들에게 용서와 화해의 메시지, 실패와 좌절감에 빠진 분들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 청년들에게 삶의 지혜와 교훈의 말씀과 사랑의 메시지, 힘들고 지친 모든 분들에게 위로와 격려와 평안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고.
1부 3달러, 1년구독 33달러. 구독신청:Family Value Mission 47-56 188th St. Flushing, N.Y. 11358.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