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크리스찬 심포니 오케스트라 제 7회 정기공연이 지난 18일 오후 7시 퀸즈 칼리지 레프락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50여명의 뉴욕 크리스찬 심포니 오케스트라(신 동기 지휘)는 그 동안의 소품 연주에서 완전히 벗어나, 전문 음악인답게 베에토벤의 ‘에그몬트 서곡’과 김태연양과 함께 한 베버의 ‘클라리넷 협주곡 2번’, 그리고 멘델스존의 ‘교향곡 5번’을 연주하여 관객들을 뜨거운 감동의 도가니로 빠져들게 했다.뉴욕 크리스찬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1997년 창단, 뉴욕과 뉴저지 교계의 각종 행사에 참석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올 3월 17일에 있을 로뎀의 집 후원을 위한 음악회를 준비하고 있는 뉴욕 크리스찬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계속적인 사랑과 후원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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