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지역에서 2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애완용 개나 고양이를 입양하게 되면 기존보다 입양비용을 각각 30달러, 20달러씩을 절감하게 된다. LA 동물학대방지 소사이어티가 20일 발표한 동물입양 등록비 일시적 인하조치에 따르면 애완용 동물을 셀터 등으로부터 이 기간 입양을 하는 주민들은 입양비를 개의 경우는 30달러가 인하된 70달러, 고양이는 20달러가 인하된 60달러를 내면 된다. 이번 한시적 입양비용 인하조치는 작고한 프랭크 크로벤자노가 많은 액수의 카인드 도네이션(kind donation)을 했기 때문에 동물애호가들에게 그 혜택을 나눠주기 위한 것이라고 관계자들은 배경을 설명했다. 이들은 이번 인하조치가 더 많은 주민들이 더 많은 애완용 동물을 가족으로 입양해주는 효과를 낳게 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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