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플러싱 도서관

오는 31일 플러싱 도서관 강당에서 한국어로 이색 합창공연을 갖는 타민족 합창단원들이 한복을 차려입고 연습을 마친 뒤 기념촬영했다. 오른쪽에서 세 번째가 합창 지도를 맡고 있는 한인 이소영 교사.
뉴욕에 거주하는 타민족들이 한국의 애국가와 가곡 및 성가를 한국어로 부르는 이색 합창공연이 무료로 펼쳐진다.


























정숙희 논설위원
파리드 자카리아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이현숙 수필문학가협회 이사장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환동 편집기획국장·경제부장
민경훈 논설위원
김도년 성균관대 건축학과 교수 스마트도시·건축학회장
정유환 수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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