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회 명칭·개최지 놓고 양측 극한대립
이유길 회장은 이날 낮 12시30분 서울가든에서 “아틀란타 크리스천 하이스쿨을 주경기장으로 하는 등 경기장 4곳을 이미 확정했고 17개 종목을 치르기로 했다”며 “아틀란타에서 제12회 전미주한인체육대회에 대한 등기를 마쳤고 상표등록까지 한 상태”라고 주장했다.
박 위원장은 이어 “아틀란타 한인사회의 화합과 단결을 위해 더 이상 소모적인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하며 올해는 조지아대한체육회가 결정한대로 달라스 대회에 참가하고 다음 대회는 아틀란타에서 개최토록 하자”며 “이유길 회장이 혼란을 부추기는 김용길씨와의 관계를 청산할 경우 현재 공석중인 조지아대한체육회장으로 추대하기를 원한다”고 제의했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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