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세 훈영 합굿씨, 첫 도전에 압승 거둬
입양아 출신의 약관 27세 한국계 청년이 미시간주 22지구 하원의원에 당당히 당선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디트로이트시에서 15마일정도 떨어진 테일러시에 거주하는 훈영 합굿씨(사진)가 그 주인공으로 그는 미시간주에서 주의회 의원에 당선된 최초의 한인이다. 입양아출신으로 주의회에 진출한 한인으로는 이번에 재선된 신호범 워싱턴주 상원의원에 이어 두번째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오늘 출범식은 단순한 시작이 아니라 한인사회와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와 희망의 약속입니다. 한반도의 평화는 거대한 정치적 언어가 아닌 우리 같…

UC 이사회가 매년 최대 5%까지 신입생들의 등록금을 인상할 수 있는 ‘등록금 안정화 프로그램’을 통과시켜 향후 UC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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