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몸을 태우면서 빛을 내는 촛불과 삶을 주제로 하는 전시회가 열린다. 남가주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사베리아 리씨는 오는11월1일부터 27일까지 LA아트코어 센터(120 Judge John Aiso St.)에서 ‘촛불이야기’라는 테마로 개인전을 갖는다. 이번 전시회에서 그는 촛불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형태의 빛과 조화, 희망을 나타낸 작품 15점을 전시한다. 그는 “자신의 몸을 태워 녹이며 어두움을 밝히는 촛불의 의미를 우리의 삶속에 비추어 보았다”고 말했다. 이화여대에서 미술을 전공한 그는 그동안 남가주에서 여러차례 개인전과 그룹전을 가져왔다. 이 전시회에 따른 리셉션은 오는11월3일 오후 3-5시까지 열린다. (323)278-9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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