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영주권 문호가 시민권자 미혼자녀 초청을 제외한 나머지 가족 초청 문호가 모두 진전됐다.
국무부 영사과가 13일 발표한 2002년 3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1순위인 시민권자 미혼자녀 초청 문호가 2001년 10월부터 현재까지 5개월째 동결상태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4순위인 시민권자의 형제자매와 2순위 A인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 미만 미혼자녀가 각각 3주 진전되는 등 나머지 문호는 1주에서 3주까지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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