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신민아 하지원 허영란 공효진 김민경.
1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 ‘제16회 골든 디스크상 시상식’에서 영광의 수상자들을 최전방에서 축하해 준 시상자들이다. 이들은 모두 2001년을 빛낸 신세대 스타들로 수상자 못지 않은 화려한 한해를 보냈다.
지난 해 영화 <동감> MBC TV 미니 시리즈 <비밀>등으로 스타덤에 오른 김하늘은 올해 SBS TV 드라마 스페셜 <피아노>에서 뛰어난 연기를 보여주며 안방극장 스타로 도약했다.
CF 스타 신민아에게 2001년은 그가 본격 연기자로 인정받는 해였다. 최근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학원 무협 SF 영화 <화산고>를 통해 ‘아이들 스타’ 이미지를 넘어선 연기자로 톱스타 전지현의 뒤를 이을 기대주로 자리매김했다.
김하늘·신만아·하지원·허영란·공효진·김민경
올 안방극장-스크린 빛낸 신세대스타 총출동
하지원은 아픈 만큼 성숙해진 한해를 보냈다. 한창 주가를 올릴 당시 전 매니저와결별하는 시련을 겪으며 슬럼프에 빠지기도 했지만 곧바로 중국 CCTV 드라마 <베이징 연가>에 주인공으로 발탁, 한류열풍의 주인공으로떠오르며 슬럼프를 극복했다.
허영란과 공효진은 올 방송계가 건진 최고의 기대주로 평가받는다. 허영란은 MBC TV 주말극 <그 여자네 집>을 통해 ‘허간호사’의 이미지를 벗고 성숙한 여인으로 거듭났다.
공효진은 SBS TV 주말극 <화려한 시절>과 영화 <화산고>에서 개성 미인 전성시대를 열며 다가올2002년에서 활약의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2002 미스 코리아진’으로 뽑혀 명실공히 한국 최고 미인임을 인정받은 김민경은 지성과 미모에 신세대만의 톡톡 튀는 개성까지 지녀 향후 한국 연예계를이끌 확실한 기대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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