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및 연방정부 각부처 디렉터들이 처음으로 미주 한인교계 목회자와 평신도 지도자들을 만나는 기회가 된 ‘아시안 교계지도자 컨퍼런스 (한인기독교 커뮤니티 개발협회(KCCD 주최)’에서 투웨이 패널리스트들로 활약한 양측 대표들이 감사장을 받은 후 함께 포즈를 취했다.
왼쪽이 백악관과 각부처의 커뮤니티 개발 프로젝트 관계자. 가운데가 KCCD 임혜빈 회장이며 오른쪽 옆으로 남가주에서 컨퍼런스에 참여한 임종희목사(미주 복음방송 사장)등 한인 목회자, 평신도 지도자들. 컨퍼런스는 ‘커뮤니티를 밝히자’는 주제로 열렸으며 남가주와 미주 전체 한인교계에서 약 120여명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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