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구제사업을 8년째 계속하고 있는 나성청운교회(담임 이준만 목사)는 올해도 중국 연변과 심양의 탈북 청소년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내복과 양말, 신발, 겉옷등 3만달러 상당의 구호품을 모았다. 이 교회는 모세 선교회와 성도인 김우식씨의 후원 또 담임인 이준만 목사의 집회 사례비가 투입된 이번 구호품을 지난 3일 중국으로 떠나는 교인 이춘실씨에게 전달했다. 한편 이 교회는 지난 93년부터 꾸준하게 탈북자 구제사업을 해 왔다. 문의 (213)427-9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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