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시대에 한인업체들이 원하는 대출개발에 힘쓰겠습니다." 지난 8월16일부터 다운다운 새한은행 지점장으로 새로 일을 시작한 토니 조 지점장의 각오다. 지난 91년 외환은행 LA지점 오피서를 시작으로 중앙은행 오피서, 윌셔은행 심사부장 등으로 있으면서 10년간 대출분야에서 일해온 조 지점장은 "다운타운이 은행간 경쟁은 심하지만 시장 잠재성은 충분하다"면서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대출수요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새한 다운타운점은 5년전 개장했으며 현재 대출 2,300만달러, 예금은 3,600만달러. 조 지점장은 "낮은 금리를 이용하면 지금이 대출하기에는 적기"라고 말했다. 연락처 (213)763-8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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