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2세 릭 윤(29, 한국명 윤성식)이 출연한 액션영화 ‘분노의 질주’(The Fast and the Furious)가 북미지역에서 상영 17일만에 1억달러 수입을 기록했다.
9일 영화흥행 집계사인 이그지비터 릴레이션스에 따르면 지난달 말 개봉된 분노의 질주는 지난 6~8일 1,240만달러를 추가, 총 수입이 1억150만달러에 달했다. 분노의 질주는 올 들어 개봉된 영화중 애니메이션 ‘슈렉’(Shrek) 2억4,000만달러, 공포물 ‘돌아온 미라’(The Mummy Returns) 2억달러 등에 이어 7번째로 1억달러 이상 흥행작이 됐다.
릭 윤은 폭주족을 소재로 한 이 영화에서 주연은 아니지만 동양계 갱단 두목으로 분해 모터사이클을 타고 추격전을 벌이면서 자동소총을 난사하는 등의 인상 깊은 연기를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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