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 사회일반
뉴욕주·이민 단체들, 연방대법원에 기각 요청
연방법무부가 공적부조 수혜 이민자의 영주권 취득을 제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공적부조 규정 개정에 대해 시행중단 유지 판결을 내린 연방항소법원에 불복해 연방대법원에 상고한 가운데,…
[2020-01-25]
“오늘 오전 11시 플러싱서 만나요”
한민족 최대 전통문화 축제인 ‘2020 설 퍼레이드 및 우리설 대잔치’가 25일 퀸즈한인회와 한국일보 공동주최로 퀸즈 플러싱 한복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한·중 합동으로 열리는…
[2020-01-25]
뉴욕서도 ‘우한 폐렴’ 의심환자 발생
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이 24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CDC, 미 전국 22개주서 63명 조사중미국에서 중국 우한을 진원지로 한 신종 …
[2020-01-25]
“아시안 문화전파 노고에 감사”
24일 JHS 189 중학교에서 열린 인터내셔널 데이 페스티발 설 행사에서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한국무용단이 진도 북춤을 선보이고 있다.“플러싱 지역대표 설행사 자리매김 노력…
[2020-01-25]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 월례회
뉴욕한국라이온스클럽(회장 서동천)은 23일 플러싱 산수갑산2에서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클럽은 지난해 송년회 행사 결산보고 및 올 한해 의료봉사 행사 계획을 논의했다.
[2020-01-25]
그레이스 맹 의원, PS203 설 행사 참석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이 23일 퀸즈 베이사이드 PS203초등학교에서 열린 설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맹(오른쪽에서 4번째) 의원 등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2020-01-25]
우리어덜트데이케어 설맞이 회원 파티
우리어덜트데이케어(대표 존 하)는 24일 설맞이 회원 파티를 열었다. 참석 회원 170명은 청팀과 백팀으로 나눠서 윷놀이 등 단체 게임을 하며 친목을 다졌다.
[2020-01-25]커네티컷/ 의료비 낮추고 서비스 질 높인다
네드 라몬트 커네티컷 주지사가 지역내 의료 서비스 이용자들을 위해 헬스케어 관련 비용을 낮추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커네티컷주는 미 전역에서 의료서비스 질이 가장 좋은 주 …
[2020-01-24]커네티컷/ ‘빛과 혼의 화가’ 렘브란트 작품 감상하세요
빛과 혼의 화가라 불리는 렘브란트의 작품, ‘수도복 차림의 티투스’(영어명 Titus in a Monk’s Habit, 1660작품)가 하트포드 소재 워즈워스 아테니움 미술 박물…
[2020-01-24]
한인2세들 모국방문 통해“한민족 정체성 함양”
2019년 9월 열린 뿌리교육재단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재단의 초석을 놓았던 허리훈(앞줄 왼쪽 5번째부터) 전 뉴욕총영사와 조진행 재단 회장, 모국연수단 역대 참가생 등 참석…
[2020-01-24]연못·호수 살얼음판 익사 사고 잇달아
뉴저지에서 얼음이 언 연못이나 호수를 거닐다 얼음이 깨지면서 익사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22일 오후 5시께 중부 뉴저지 이스트브런스윅에서 13세 남학생이 얼음…
[2020-01-24]
뉴욕나눔재단, 뉴욕·뉴저지 비영리단체 기금 전달
뉴욕나눔재단이 뉴욕·뉴저지 일원 비영리단체 11곳에서 총 10만5,000달러의 기금을 전달했다.재단은 23일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기금 배분식을 열고 수혜단체들에게 기금…
[2020-01-24]연방정부기관 사칭 스캠 기승
뉴욕시에서 연방 정부기관을 사칭한 스캠 사기가 기승을 부리면서 경찰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뉴욕시경(NYPD)은 22일 자동응답 기능을 이용해 연방 정부기관인 것처럼 속여 돈…
[2020-01-24]페덱스 사칭 문자 개인정보 빼내가
페덱스 등 대형 배송 업체를 사칭해 개인정보를 무차별로 빼내가는 사기 문자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최근 페덱스와 아마존 업체라고 밝힌 …
[2020-01-24]일리노이주 ‘마리화나 흡연소’ 첫 개업 승인
최근 기호용 마리화나를 합법화한 일리노이주의 주도 스프링필드에 마리화나 흡연자 전용 휴식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시카고트리뷴과 공영 라디오 방송인 NPR 등에 따르면 스프링필드 …
[2020-01-24]퀸즈 관제타워서 ‘빈대’ 발칵 E·F 노선등 운행 일시중…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의 퀸즈지역 관제 타워에 22일 오후 베드버그(빈대)가 출현하면서 지하철 운행에 큰 차질을 빚었다. MTA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0분께 퀸즈 포레스…
[2020-01-24]
경북 예천군 은풍중학교 학생들 뉴욕방문
경상북도 예천군의 은풍중학교에 재학 중인 우수학생들이 해외문화담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뉴욕을 방문했다. 미동부예천향우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 기간 학생들은 13박14일 동안 아이…
[2020-01-24]
자동차 타이어·림 절도 기승
최근 들어 퀸즈 베이사이드 일대에서 자동차 타이어와 림 절도가 기승을 부리면서 한인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2일 밤 퀸즈 베이사이드 45로드와 45애비뉴 사이…
[2020-01-24]
한민족 전통무도의 멋과 힘 과시
한인 태권도장들 대거참여 화려한 볼거리 제공꿈나무 시범단·유단자 시범단 태권도 위상 고취퀸즈 플러싱 한복판에서 펼져지는 2020 설 퍼레이드에는 뉴욕을 대표하는 태권도인들이 대거…
[2020-01-24]지구종말 시계 ‘100초전’
핵위협과 기후변화 등으로 인류가 최후를 맞는 시점까지 남은 시간을 개념적으로 표현한 지구종말 시계가 2분 전이었던 1년 전에서 100초 전으로 당겨졌다.이 시계를 관장하는 미핵과…
[2020-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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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2/06/20251206173119695.jpg)
오늘의 1면
오피니언
‘배타적 시민권 법안’ 주시하고 대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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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연말, 음주운전만은 피하자
손영아 문화 칼럼니스트·YASMA7 대표 [손영아 문화산책] 두다멜 이후의 LA필, 새로운 스타를 향한 긴 탐색
- 마크 A. 시쎈 /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마크 A. 시쎈 칼럼] 트럼프의 ‘마약선 타격’ 각본은 오바마가 썼다
-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금요단상] 인연
- 민병권 / 서울경제 기자
[만화경] ‘분산에너지’의 본말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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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가 왈부] 여 “내란재판부 연내 처리”… 후폭풍 감당할 자신 있나요
이상희 UC 리버사이드 교수 인류학 저속 인생
- 클라라 원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이사장
[기고] 중가주 사적지 역사탐방을 마치고
지사별 뉴스
라커펠러 센터 크리스마스 트리 불 밝혀
맨하탄 라커펠러 센터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3일 화려하게 펼쳐졌다. 5만여 개의 형형색색 LED 전구와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별 장식…
H-1B심사 ‘검열(표현의 자유) 이력자’ 걸러낸다
연말‘산타 사기’ 조심하세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 사기’(Santa Frauds)로 불리는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소비자보호단체(Better Business Bu…
송수 박사 초청‘치매’ 특강…포토맥 포럼, 11일
헤그세스 국방 “韓같은 모범동맹에 특혜…자기역할 못하는 동맹엔 후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은 6일 한국처럼 자기방어를 더 책임지는 ‘모범 동맹’에는 혜택을 주되 국방비를 늘리지 않는 동맹에는 불이익이 있을 …
북가주 지역 한인들을 위한 무료 법률 상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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