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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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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선수의 모습에서 승리를 배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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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 Kim (ID : di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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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선수는 다저스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해서 텍사스 레인저스 시절 , 다저스, 필리스로 이어지는 선수생활을 하면서 커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흐뭇하고 진정한 승리자의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처음선수생활하면서 언어 문화에 익숙하지 못해서 고민하고 야유 받고 아시안 선수라는 차별을 받으면서 성적이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많은 시련을 겪었습니다. 나이로 봐도 벌써 은퇴를 했을 나이인데 끝까지 자기 관리하면서 자기 꿈을 이루어 가는모습에서 진정한 승리자의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영어도 꽤 잘하고 이젠 당당히 양키스의 강타자들을 만나도 위축되지 않고 자기 몫을 하는모습이 이민자들에게 큰 힘이 되는군요. 그옛날 그가 나오면 한인들 심장병이 생긴다는 농담이 있었지요. 잘하다가 갑자기 엉망이되고 신경이 예민해서인지 비하하는 야유나 함성에 위축이 잘되던 그가 이젠 어느덧 관록이 싸이고 자신있는 구질로 야구하는 모습에서 야구선수의 발전만이 아닌 한 인간으로서의 훌륭한 발전모습을 보아서 너무 대견합니다. 만일 필리스가 월드시리즈를 우승하고 찬호가 지금까지 한것처럼 승리에 일조한다면 그의 야구인생의 마무리는 정말 훌륭하게 될것입니다. 찬호의 이런 당당한 모습은 미국사회의 한인의 모습이나 위상에도 보이지 않게 일조를 할것입니다. 끝까지 당당하게 의연한 모습으로 멋진 마무리하기를 빌면서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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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3 10: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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