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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폭행후 현금강탈 10대한인 청소년 체포


입력일자: 2013-06-19 (수)  
10대 한인 청소년이 동갑내기 학생을 폭행한 뒤 금품까지 빼앗은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한인 김모(17)군은 지난 10일 오후 1시30분께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PS 203 초등학교 인근에서 또 다른 친구와 함께 D모 군에게 폭행을 가한 뒤 아이폰과 현금을 강탈했다. 당시 김군은 함께 있던 인도계 친구 싱모(16)군이 D군의 목을 잡고 있는 상태에서 피해 학생의 얼굴과 몸을 주먹으로 수차례 가격한 것으로 드러났다.

문제는 이번 사건이 단순 폭행으로 끝날 수 있었지만, 이후 김군과 싱군이 피해 학생의 주머니에서 아이폰과 35달러의 현금을 강제로 빼앗은 사실이 밝혀지면서 ‘강도 사건’으로 확대됐다는 점이다. 김군과 싱군은 각각 2급 강도와 3급 폭행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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