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weather
뉴스 안내광고 한인업소록 날씨 카페 라디오 서울 KTN
  종합 / 사회     로컬     문화     지역   
사설/오피니언
뉴스홈 > 사설/오피니언

가주 고가 주택시장 ‘찬바람’

입력일자: 2010-02-08 (월)  
1백만달러 넘는 집
작년 판매 24%p 줄어


캘리포니아주 고급 주택시장에는 아직도 찬바람이 불고 있다.

4일 샌디에고 부동산 시장 조사업체 MDA 데이터퀵 발표에 지난해 캘리포니아주에서 매매된 가격이 100만달러가 넘은 주택은 1만8,621채로 전년대비 23.8% 줄었다. 이에 따라 100만달러가 넘는 고급 주택 매매는 4년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데이터퀵은 이처럼 고급 주택 매매가 저조한 것은 부동산 경기침체로 주택가격이 크게 떨어진 것 외에도 바이어들이 매매를 주저하고 있으며 금융기관들이 대형 주택 모기지 대출 심사를 까다롭게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데이터퀵의 존 월시 사장은 “고급 주택은 부동산 시장에서 독특한 범주를 형성하고 있다”며 “일반 주택 매매는 가격, 모기지 금리 등에 영향을 받지만 고급 주택 매매는 이들 요소와 무관하게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캘리포니아주에서 매매된 주택은 46만166채로 전년대비 16.9% 증가했다. 지난해 매매된 주택 25채 가운데 1채는 가격이 100만달러가 넘는 주택이었다.

고급 주택 매매 감소폭은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였는데 LA카운티 감소폭은 13.3%를 기록한 반면 리버사이드의 감소폭은 48.6%에 달했다.

<황동휘 기자>

또 … 가정집·숙박업소 성매매
역주행 차량에 한인가족 참변
“아내가 칼로…” 다급한 목소리가
작년매출 23억 포에버 21
“오바마 말로만 이민개혁”
I-485등 이민서류 6개월 이상 소
프리어스 급발진 진위논쟁
‘무제한 메뉴’의 진화
템플시티 40대 한인 자택서 목매 자
한인 이민소송 껑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