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 종교

종교기관탐방(137)임마누엘선교교회

(A/G·하나님의 성회 동북부지방회 소속)

입력일자: 2009-09-22 (화)  
"전도.선교 통한 건강한 교회 지향"

■교회 연혁
하나님의 성회(A/G) 동북부지방회 소속인 임마누엘선교교회(Emmanuel Mission Church of New York·담임 권순원목사)는 2000년 10월13일 권순원목사 가족이 자택에서 예배를 가짐으로 시작됐다. 같은 달 플러싱 162가로 예배 처소를 이전했다. 2003년 8월 예배처소를 퀸즈 써니사이드로 이전했다. 2004년 5월 예배 처소를 칼리지포인트로 이전했다. 2009년 7월 현재의 장소
인 프래시메도우로 예배 처소를 이전했다.

■교회 비전
임마누엘선교교회(718-490-4833)의 비전은 첫째 사람을 세우는 교회, 둘째 선교하는 교회, 셋째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는 교회다.

■목회 방향
권순원목사는 “첫째 평신도를 하나님 사역의 동역자로 세우는데 있다. 둘째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명령인 전도와 선교하는 교회에 있다. 셋째 모든 민족이 구원받을 때까지 복음을 전하는 것에 있다. 그러므로 전도와 선교와 양육으로 건강한 교회를 지향하며 섬김과 사랑으로 건강한 가정을 지키게 하는 것이 목회 방향”이라 말한다.

■목회 철학
권순원목사는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실천하는 것이다. 교회의 성장은 수평이동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안 믿는 사람들을 전도해서 교인이 되게 하는 것이다. 또 사람의 이름이 나타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만 증거 되고 예수 그리스도만 높이며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 사는 성도들이 모이는 교회가 되게 하는 것이 목회 철학”이라고 강조한다.

■선교
선교는 연합으로 하나 직접 참여하고 있다. 선교지는 중앙아시아 카작스탄과 북미주 원주민선교 및 중남미 도미니카 지역의 선교 등이다. 35교회의 250여명이 북미주원주민 선교에 참여했고 도미니카 선교는 13교회 45명이 참여했다. 특히 2세들을 선교의 장에 참여케 하여 훈련시킨다. 2세들은 선교 현장에서 1세와 하나가 되는 일치감을 맛보게 되며 모국어가 회복이 되는 것을 본다. 또 2세들은 기도와 영성을 통해 헌신하고 순종하는 것을 배운다. 1세들이 선교의 현장에서 실제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2세들의 선교에 가장 적합하다.

■‘GKYM’에 함께 참여
임마누엘선교교회는 뉴욕에 있는 10여개 한인교회가 연합하여 오는 12월27일부터 30일까지 로체스터 리버사이드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한인청년선교대회 ‘GKYM’(‘지킴’: Global Korean Young Adult Mission Festival·대회장 김혜택목사)에 함께 참여하고 있다. “나는 선교사입니다”란 표어로 열리는 페스티벌은 전 세계 180여 개국에 흩어져 있는 1세와 2세의 디아스포라 한인 청소년 3,300명을 대상으로 열린다. 이 대회의 홍보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는 권순원목사는 “많은 교회와 청소년들이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안내:www.gkym.net

■권순원목사는
아버지가 권익주(작고)씨며 어머니가 김순이(88)권사인 권순원<사진·52>목사는 한국에서 육군 병장으로 군 복무를 마친 후 1986년 5월 도미했다. 1992년 11월14일 결혼했고 뉴욕순복음신학교(현 이반젤신학대학)를 졸업한 후 1997년 7월 목사안수를 받았다. 2000년 임마누엘선교교회를 개척했다. 부교역자를 두지 않고 목회하고 있는 권목사는 “작은 교회들이 갖고 있는 아픔이다. 4-5년 정도 교인들이 다니다 자녀가 성장하면 떠난다. 교육시설 때문이다. 그러나 보이는 성전보다 하나님의 진정한 성전은 우리의 심령이다. 교회는 작아도 세상을 향해 빛을 비추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될 것”이라 말한다.

큰 아들이 9살 때부터 함께 선교여행을 다녀오고 있다는 권목사는 “지금 어디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게 믿음이 성장해 있음을 본다. 현지어도 잘 습득한다. 카작스탄에서는 영어와 현지어로 45분 동안이나 복음을 전하는 것을 보았다. 이처럼 한인 청소년들이 부모들과 함께하는 선교여행을 통해 하나님이 크게 쓰시는 미래의 선교사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가족으로는 부인 권영순사모와의 사이에 아들 사무엘(15)과 요엘(14), 딸 그레이스(10)를 두고 있다. 교회주소: 61-12 184th St., Fresh Meadows, NY11365. <김명욱 객원논설위원>
임마누엘선교교회 교우들이 예배가 끝난 후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회사안내 | 구독신청 | 독자의견 | 배달사고접수

4525 Wilshire Blvd., Los Angeles, CA 90010 Tel.(323)692-2000, Fax.(323)692-2020
Copyright© The Korea 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