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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 스트레스...툭하면 폭행”

본보 올 상반기 사건.사고 집계, 총 40건중 9건으로 가장많아
입력일자: 2009-07-02 (목)  
뉴욕시내 상용 건물주의 렌트 인상 횡포를 막기 위해 추진 중인 ‘상가렌트 구속중재법안’(Int#847)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포럼이 16일 오후 7시 플러싱 마케도니아 교회에서 열린다.

뉴욕소상인총연합회(회장 김성수)가 주최하고 뉴욕한인청과협회(회장 박광철)를 비롯한 84개 가맹단체가 공동 후원하는 이날 포럼에는 뉴욕시장 후보와 공익옹호관 후보, 감사원장 후보 등이 연사로 초청됐고 상가렌트 구속중재법안을 서명한 30명의 현역 시의원들도 참석한다.

김성수 회장은 “포럼은 아직 법안에 서명하지 않은 데이빗 야스크 뉴욕시의회 소기업 분과위원장과 크리스틴 퀸 시의회 의장을 압박하고 지지 의원 30명의 힘을 결집하고 재확인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이미 정족수 26명을 넘은 지지인원을 확보했으나 시장의 거부권 행사 가능성을 고려해 34명의 지지를 얻기 위해 마지막까지 로비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번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한인사회의 결집된 힘을 보여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많은 한인 단체들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퀸즈 이민자 소상인을 구하자’란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날 포럼의 참가 문의는 뉴욕소상인총연합회(718-886-5533)로 하면 된다.

<윤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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