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독립기념일(4일)이 토요일이어서 정부기관과 관공서가 하루 전인 3일 금요일 휴무한다.
이는 월~금요일까지 주 5일제로 근무하는 연방공무원들은 법적 공휴일이 주말에 해당될 때 휴일이 토요일이면 금요일로, 휴일이 일요일이면 하루 뒤인 월요일을 유급 공휴일로 지키도록 하는 연방법(5 U.S.C. 6103)에 따른 것이다.
주뉴욕 대한민국 총영사관도 3일 휴무하며 토요일 주말업무를 해왔던 한인 은행들도 이번 주 토요일에는 문을 닫으며 주식시장도 3일 거래 없이 휴장한다.
뉴욕시 위생국은 4일 예정된 쓰레기 수거와 거리 청소를 하루 쉬고 3일에도 휴무한다. 평소 토요일에 쓰레기를 수거하는 지역의 주민들은 5일 오후 5시에 집 밖에 쓰레기를 두면 되고 재활용 쓰레기는 일주일 뒤인 11일에 수거하게 된다.
우체국은 4일 문을 닫고 일반 우편배달 서비스도 중단되지만 급행우편(Express Mail) 서비스는 정상 배달한다. 대다수 지역의 우체국은 3일 정오까지만 정상 업무하기 때문에 3일 오후나 4일에 우편배달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고객들은 24시간 문을 여는 우체국을 찾아가야 한다.
뉴욕시내 대중버스는 3일은 토요일, 4일은 일요일 시간표대로 운행하지만 롱아일랜드레일로드와 메트로노스는 연휴를 앞두고 여행을 떠나는 주민들의 편의를 고려해 2일 새벽부터 3일까지 운행 편수를 확대하고 4일에는 평소 토요일 시간표대로 운행한다. 한편 본보는 4일자 신문을 정상적으로 발행한다.
<이정은 기자> julianne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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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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