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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젊음이 넘치네”


입력일자: 2009-05-23 (토)  
뉴욕매거진, 젊은층 인기있는 바 6곳 선정 집중조명

맨하탄 32가 한인타운의 포차32, 바덴바덴, 스페이스 빌리어드 등 바 6곳이 뉴욕 매거진이 선정한 ‘젊은 층에 인기있는 바(bar)’로 소개돼 화제다.뉴욕매거진 최신호는 ‘코리아타운에서 시간 보내기(Walking away in Koreatown)’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맨하탄과 브루클린 일대 젊은 층에 인기있는 바를 소개하면서 맨하탄 32가 한인타운을 조명했다.이 잡지는 바의 가격대와 고객 연령대, 싱글 남녀가 많이 찾는지, 실외 공간 및 댄스 공간이 있는지 여부 등이 상세히 소개했는데, 한인타운의 인기 바는 포차32, 바덴바덴NY, 스페이스 빌리어드, J'z, 미바(Me'Bar), 돈의보감 등이 꼽혔다.

스페이스 빌리어드는 알콜과 함께 가라오케와 바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바덴바덴NY은 한국과 독일의 스타일을 혼합한 새로운 스타일의 맥주가 서비스되며 대학생 연령의 손님이 많은 장소로 소개됐다.J'z는 재즈를 들으며 편안한 분위기를 즐기거나 춤 출 수 있는 공간까지 마련됐으며, 미바는 32가에 소재한 호텔 라퀸타인 루프탑에서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실외 공간이 있다.포차32는 예쁘게 썰린 수박 속에 소주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비교적 조용한 장소로 소개됐으며, 돈의보감은 와인과 바비큐를 릴랙스한 분위기에서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 겸 바로 묘사됐
다. 한인타운에 소개된 바들은 다른 곳에 비해 조용한 편이어서 대화나누기가 편하며 댄스 공간이나 실외 공간이 갖춰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가격이 싼 편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 잡지는 맨하탄 32가 한인타운과 할렘, 이스트빌리지, 베이릿지, 프로스팩 하이츠, 그린포인트 등 6개 지역에 위치한 바 30군데를 지도와 함께 소개했다. 그린포인트의 더 마크 바와 블랙 래빗 등 6곳이, 이스트빌리지 내 블루&골드 태번과 부르조이즈 피그 등 5곳, 프로스팩 하이츠 내 콜넬리우스아 웨더업 등 5곳, 할렘의 세빌라운지와 쇼맨 카페 등 4곳, 베이릿지의 발리부니온과 더 패닉 룸 등 4곳이 소개됐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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