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New York - 사회

美고교생들 인디언계 참전용사 면전서 “장벽세우라” 모욕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2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원용석님

    이 나라엔 도덕성이 결여되어있다. 어른이고 아이들이고 모두. 교육의 전반적인 개혁이 필요하다. 최소한의 예의를 가르치는 과목은 왜 없는 것인가...저 학생이 뭘 알고 저렇게 했겠는가? 나라의 대통령이 워낙 막 나가니 아이들도 따라하는 것이지.... 교육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장면이다.

    01-21-2019 15:58:13 (PST)
  • openmind

    대통령의 2016 선거공약은 "멕시코장벽설치비는 멕시코가~"를 얼마나 열심히 외쳤던지, 다른건몰라도 그점이 인상적이더니만, 요즘 본인이 하는말은 "난 멕시코가 낸다는말 한적이없다"라하네! 내기억에 장벽문제로 멕시코와 협상테이블에 앉았다는 소리 들은적도없는걸보면, 처음부터 장벽걸설얘기는 국민을 기만하자고 만들어낸소리!

    01-21-2019 09:56:52 (PST)
  • sunnytown23

    악의든 선의든...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장벽은 어떠한 방법으로도든지 곧 세워지게 될것입니다.

    01-21-2019 09:49:56 (PST)
  • Guest

    누가 세우지 말래. 자기 돈으로 세우든가, 합의를 하든가. ‘협상의 달인’이라며?

    01-20-2019 23:06:21 (PST)
  • Guest

    구데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냐?라는 말이 있다.Trump2020의 말 전적으로 동의한다.당선된 대통령의 선거공약을 이행하는데 협조해야 한다.

    01-20-2019 23:03:58 (PST)
1
2
3
4
5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식톡

more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