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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New York - 사회

‘술 판매 새벽 4시까지’ 주의회 또 상정

댓글 5 2018-12-19 (수) 신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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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민주당 헛튼데 돈 쓰니 세수가 부족할 수밖에...나중에는 대마초보다 더 한 것도 허용할듯...

    12-19-2018 21:22:17 (PST)
  • dikim

    시의원들 수준이 한심한것 같지만 그지역에 술집이 많아서 시민들이 난리치고 계속 이야기 하면 어쩔수 없을겁니다. 특히 LA지역은 한인타운, 다운타운 등등 좀 술집이 많아요

    12-19-2018 16:16:00 (PST)
  • jameshan1

    지난번에 이어 또 정신나간 짓거리......대체 시의원들이란 것들과 공무원들은 공공의 안전을 생각지도않고 마리화나도 합법화 시키고 이젠 술까지 들고 야단들이다. 할일이 이리도 없단 말인가? 공무원 숫자를 40% 정도는 줄여야한다.

    12-19-2018 15:47:35 (PST)
  • jiujitsu

    새벽 4시까지 술마시는 사람들은 누굴까요?

    12-19-2018 07:40:26 (PST)
  • MidClass

    술 판매연장 절대안됩니다. 제리 브라운 주지사님 계속 거부권행사하시길. 술은 우리 인류의 적입니다. 술로 인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죽어가는데요. 술 자체를 마주로 칭하고 술 판매를 금지시켜야합니다. 술을 마시는 이유는 딱 하나 알딸딸해지려고...

    12-19-2018 07:20:5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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