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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New York - 사회

캐러밴 사태 ‘인도주의냐, 국경보호냐’

댓글 12 2018-11-21 (수) 김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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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유툽에 보면 가테말라에서 맥시코 보더 저들이 팬스 부스고 몇천명씩 밀고 들어 오는거 잇는데.그런일이발생하면 어찌막는가.총으로 갈겨?갈기면 난리날꺼고.못 들어오게 원천봉쇠가 맞음

    11-21-2018 16:26:05 (PST)
  • DHL

    인도주의? 그러면 10년씩 기다려 정식으로 신청하여 미국 이민오는 사람들은 바보인가? 그런데 아래분 너무 오버다, 불법체류자들이 투표하는 것은 원천 봉쇄 되어 있습니다. 불법체류자들이 투표해서 결과가 뒤 바뀌었으면 공화당에서 조용 하겠습니까?

    11-21-2018 12:42:39 (PST)
  • kevinnn

    참 말하기 힘든 문제인데 지난 30년 넘게 미국 이민 생활을 하면서 생각해보면 모여사는 사화라서 공정성이 중요한데 한순간에 밀고들어 오면 관리자 임장에서는 황당하지요. 정식으로 이민 수속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10년 넘께 기다리고 있는데 근데 중남미에 경제 원조 해조도 가난한 사람들에게 가던가요 ,

    11-21-2018 12:32:11 (PST)
  • Guest

    불범으로 밀고 들어.오는 것이 인도주의냐?

    11-21-2018 12:07:37 (PST)
  • guestlast

    캘리포니아 민주당의 오픈보더와 불체자 보호도시, 마리화나 합법화 정책들 때문에 치안이 이젠 불안하다. 불체자,범죄, 마약은 상호공존. 불체자들한테 운전면허 발부해주고, 그와 동시에 유권자등록시켜줘서, 자신들의 표로 삼기위해, 주민들의 안녕을 생각지도 않는민주당~중간선거 투표결과을 봐라 하원53석 가운데 민주당이 45석 가져갔다. 몇천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되는 선거에서, 불체자표 활용하면 이런 결과나온다. 영김도 앞서가다 당일 우편투표 개봉하면서 상황이 뒤바꿨다. 당일날 우편투표를 누가 하냐?불체자들표지~타주로 이사 고려해야겠다.

    11-21-2018 11:34:4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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