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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New York -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 피해 개별심사 통해 구제”

댓글 2 2018-11-03 (토) 김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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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개별구제라도 방법이 생겼으니 다행이네요. 악법도 법이라 지켜야 한다지만 이건 황당한 법입니다. 다른 나라 시민에개 강제로 한국시민권과 의무를 지우니까요

    11-03-2018 19:53:39 (PST)
  • nagerne

    이의원님의 재미동포자녀의 선천적 복수국적자에 대한 긍정적인 구제개정안을 마련한 노력에 감사를 합니다. 여전히 문제가 해소되지 않는 부분은 동포들의 2자녀가 사관학교 등 미국연방공무원으로 진출을 막는 것는 것은 미국정부기관이 한국의 국적법을 알고있기 때문에 이중국적자로 판정하여 불이익을 주기 때문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는 한국국적을 자동으로 취득하는 현행국적법을 개정해야 합니다. 금년 국정감사에서 지적받은 국적이탈신고로 병역면제자 통계에서 법집행의 의문과 전정부에서 만든 강화된 국적법이 유명무실하며 엉뚱한 피해만 줌니다.

    11-03-2018 16:42:34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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