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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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시절 친구들에게 보내
캐버노의 성폭행 의혹과 맞물려 술버릇 논란도 갈수록 증폭하는 양상이다.
NYT에 따르면 캐버노는 지난 1983년 해변 파티를 앞두고 친구들에게 보낸 2쪽 분량의 서한에서 “우리가 소란스럽고 아주 불쾌한 술꾼들(obnoxious drunks)이라는 점을 (콘도) 주변에 경고해야 한다”고 썼다.
캐버노는 서한에서 “우리에게서 30마일(48km)가량 떨어지라고도 충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당시 캐버노는 예일대 1학년에 재학 중이었다.
이 서한은 캐버노가 메릴랜드 주 오션시티의 해변 파티를 준비하면서 고교 동창생들에게 주의사항을 당부하는 취지로 작성됐다고 NYT는 설명했다.
캐버노의 예일대 동창인 찰스 채드 러딩턴은 지난 1일 워싱턴포스트(WP)에 보낸 성명에서 캐버노를 ‘도발적이고 공격적인 술꾼’으로 묘사했다.
러딩턴은 성명에서 캐버노가 대학 시절 종종 술에 취해 공격적 행동을 하곤 했다면서 캐버노가 어떤 남성의 얼굴에 맥주를 던져 싸움이 일어나고, 결국 친구 중 한 명이 경찰에 끌려간 적도 있다고 말했다.
앞서 NYT도 경찰 조사 기록을 토대로, 캐버노 지명자가 예일대 재학시절인 1985년 바에서 싸움을 벌여 누군가의 얼굴에 얼음을 던졌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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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민주당 지도자들이 다 교체 될 때까지 민주당은 절대 투표하지 말기.. 사기꾼에 미국의 기본 헌법과 전통을 완전무시하는 자기 당파의 목적을 위해서 뭐든지 하는 조직체로 전락
포드 야그는 인제야그할 가치도 업는 민주당 인제 끄집어 낼께 없어 뜬금없이 트럼프상속세야그나옴 포드는 위증죄로 처벌.증거도 업는걸로한남자인생망가트림
저 나이는 뭐든 과시하는 나이 아닌가? 저 나이에 저런 호기가 없었다면 오히려 찌질이 아닌가?
어릴때 나 슈퍼맨이라고 친구들에게 얘기했는데 그럼 난 진짜 슈퍼맨인가요? 어릴때 마약한것도 아니고 친구들에게 과시하기 위해 그런말 쓰기도 하는데...비난하는 인간들은 뭐지?
가짜 뉴스 찍어내기 ~~ 아니면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