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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New York - 사회

같은 명문대 출신도 금수저-흙수저 딴판

댓글 11 2018-06-19 (화) 한국일보-New York Tiems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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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끼리끼리 노는거 아니겠습니까?

    06-19-2018 15:57:20 (PST)
  • mimosa

    백인중산층 끼워주지 않는데 하물며 마이너리티들은 말해서 뭐하겠어요

    06-19-2018 15:52:31 (PST)
  • dikim

    미국 초기 대학은 아이비리그가 모태가 되었고 영국식 교육을 근간으로하며 인문사회과학에 기초를 둔 대학이다. 대부분 부유한 계층들이 교육 받았다. 현대에는 인종적 다양성을 위해 타민족에게 문호를 열었지만 일단 들어가고나면 어쩔수 없는 차별과 백인 중심의 대학이라는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 사교크럽에도 들어갈수없고 백인들 중심의 클럽 활동 그리고 다양한 네트워크를 통한 취업등의 특전은 백인들의 전유물이다. 아이러니 하게 아이비리그의 환상은 고등학교, 학원 그리고 언론이 키우고 있다. 학교 사업을 위해서 필요한 양념이기 때문이다.

    06-19-2018 15:12:31 (PST)
  • Guest

    학생들에게 시간 낭비 돈 낭비 하게하고 인생까지 망치게 하는 그런 보도는 자제해주세요.

    06-19-2018 13:20:19 (PST)
  • Guest

    아이비리그 팔아 장사하는 언론과 학교들은 반성을 좀하기를 바란다

    06-19-2018 12:53:59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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