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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New York - 사회

OC 등 지역정부 ‘피난처 주’ 정책 불복종 확산

댓글 2 2018-03-30 (금) 김상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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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jameshan1

    미안 하지만 말 그대로 "불법은 불법"임니다. 그 불법을 정딩화 한다는 것은 더 더욱 법에 어긋나는것이 아닌가요?

    03-30-2018 11:19:07 (PST)
  • guestlast

    불체자 피난 도시라는 자체가 너무 기가 막히지 않나요? 불법을 저지른 자들을 보호하는 도시에 어떤 선량한 시민이나 주민들이 같이 살고 싶겠어요? 브라운 주지사 당신 주위에 불체자들이 우글거리고, 범죄를 저지른 불법자들이 보호 받으며, 당신 옆에 살고 있으면 편안하니 안전감을 느끼며 잘 살 수 있나요? 합법적으로 열심히 사는 세금내는 주민들을 불법 체류 범죄자들로 부터 보호해 주시지요? 임기가 얼마 안남았다구요? 하나라도 주민들을 위해 좋은 일 하시고, 임기를 마치시지요? 그나마 깨어나는 도시와 주들이 있어 정말 다행이다.

    03-30-2018 09:45:50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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