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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New York - 사회

음주운전·성희롱·가정폭력···‘연말 3재’ 조심을

댓글 3 2017-12-13 (수) 심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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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Guest

    회식과 음주운전은 별개다. 회식했다고 다 음주운전 하지는 않는다. 술을 먹었음에도 차를 가져가야겠다는 그 생각부터가 잘못이다.

    12-13-2017 21:56:51 (PST)
  • Guest

    회식안가면 발광하고 가면 폭탄주 돌리고 자긴 동시타고 집에가고 남은 직원들은 신경도 안쓰고 정말 한인직장 회식 지겨워요. 사장은 자기가 놀려고 회식하자고 하네요 헐

    12-13-2017 11:03:10 (PST)
  • Guest

    한인직장 회식은 거의 강압적이고 사장은 술처먹고 동시타고 가고 직원들은 돈이 아까워 그냥 집에가다가 걸리고 나중에 왜 술처먹고 운전 했냐고 따지는 사장님 당신 뭐요?

    12-13-2017 10:04:57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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