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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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언론에 따르면 시드니 북쪽 부도심인 채스우드역 인근 빌딩들 사이 한 골목에서 지난 9일 오전 6시30분께 한 여성이 피를 흘린 채 쓰러진 모습으로 행인에게 발견됐다.
이 건물에서는 한인 남성이 인근 16층 주상복합건물 꼭대기 층 차양에 아슬아슬하게 걸터앉은 채 경찰과 대치에 들어갔다가 13시간여 만에 자수했다.
이 한인 남성은 37세의 호주 영주권자 S씨로 밝혀졌으며 숨진 여성은 34세의 C씨로 호주 시민권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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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4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원래 독점이라는것이 다 그렇구 그런거 아니에요. 자본주의 경제가 발전하는 1장1조 '경쟁' 아니던가요?. 글 올리는것 피곤하면 딴따라 사진에 무엇 씨가먹는 (임신, 이혼,결혼, 데이트) 소리나 올리고. 내맘대로다 이거야.
맞아요~ 제발 기사올리기 전에 오타좀 확인하고 올려주세요...점점 신뢰가 떨어지네요..한두번도 아니고...그냥 막 써서 올리시는건지...담당자분..책임자분..좀더 신중해 주시길..
사망한 C 라는 34세 여자는 최희경 이고 남자 친구는 37세 서준오 이네요. 이 남자는 여자를 폭행한 죄로 현재 잡혀있는 상태구요.
남자친구인 여성이 사망이면 레즈비언이란소리? 하단엔 남녀가 죽었다하고.. 오타 확인 좀 하고 기사를 올리세요. 당췌 뭔소린지...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