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한국일보
New York - 사회

업소서 카드 중복결제... 고의? 실수?

댓글 3 2017-08-19 (토) 박주연 기자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1.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2.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3.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4.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5.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6. 불법정보 유출
  7.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8. 지역감정 조장
  9.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10.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11.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
0 /300자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Bj007

    늘 꼼꼼히 월 명세서를 보는수 밖에 없네요. 가끔은 금액을 조작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팁금액을 바꾸어서 처리하는 경우도 있어요 잘보세요

    08-19-2017 16:36:02 (PST)
  • YONSEI1979

    고의적이 맞습니다. 저는 한국 market 이나 업소에서는 card를 사용 하지 않습니다 저도 이런 경우를 당햇습니다.

    08-19-2017 12:23:30 (PST)
  • Guest

    다분히 고의적인 형태로서, 지역 사회에 업체 이름이 밝혀져야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는다. 형사 고발감이다.

    08-19-2017 11:40:24 (PST)
1


KTOWN1번가 프리미엄 광고

  • 부동산부동산
  • 자동차자동차

많이 본 기사

이전 다음
1/5

지식톡

more

오피니언

이전 다음
1/3

지사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