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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New York - 사회

고위공직자 집안에 병역은 의무 아닌 선택?

댓글 3 2017-05-25 (목) 김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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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DamnJungEun

    예전 거와 이번 케이스가 다르데.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멘스인가?

    05-26-2017 09:53:50 (PST)
  • bjso

    예전 병역 면제 케이스랑 이번 케이스랑 엄연히 상황이 많이 다른데 좀 더 자세하게 들여다 보고 이야기 했으면 좋겠네요

    05-25-2017 13:20:01 (PST)
  • dikim

    한국은 진보 보수 할것 없이 정치인 이나 관료를 하다보면 전부 기득권 권력자가 된다. 그리고 병역이나 위장 전입 , 이중국적취득은 아무일도 아닌 일상의 한부분이라 아무 꺼리낌없이 행하고 있다. 선거때만 되면 나와서 쑈를 하는 정치인들의 일상 그리고 직업 관료들은 권력의 변동에 무관하게 자신의 이득만을 쫓는 무리들이다. 뭘 바라겠는가?

    05-25-2017 09:18:52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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